성모성지 미사시 기억나는 강론을 간추려 봅니다
- 기도는 너희가 가지 못하는곳까지 간다.
- 어머니 품의 사랑이 바로 성체이다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중 "사랑과 평화가 너희와 함께"--는
유모. 웃음을 지으며 친절 .희망 가지고
선하게 지속적으로 노력 하면서
항상 기뻐하며 남을 미워하지 않으면
마음에 평화가 온다고 하셨습니다.
- 남양 성모성지 미사에서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