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행사를 큰 무리없이 진행할수 있음을  2지역 모든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해주신 지역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지역을 초월하여 지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형재 자매님에게 늦게나마 이 자리를 빌어 고마움을 표합니다.

 

마지막 아가페 음식 나눔행사에 일일이 각 구역별로 다니시면서

"오늘 행사는 무척 아름다웠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시면서

덕담을 아끼지 않으셨다. 모두들 일어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로 인사를 드렸다.

 

2지역 모두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수고 많았다고 서로를 격려하며

 다음엔 더잘해보자고 다짐하였습니다.

 

참석한 식순을 반추해보며 아름다운 2지역의 단합된 모습을 그려 봅니다.

 

 

 

 

글제공 : 2지역장,부지역장

식순제공: 지역 총무

사진제공: 홍보분화분과 커룹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