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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 꾸리아 자연보호 활동 20260418
- 등록일
- 2026-04-19
- 조회
- 155









별내성당 샛별 꾸리아 자연보호 활동
일시 : 2026년 4월 18일(토)
시간 : 오전 10시 미사 후
별내성당 샛별 꾸리아 단원들은
미사 후 회랑에 모여 시작기도를 드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날 준비물은 단순했습니다.
쓰레기 봉투와 장갑, 모자, 그리고 집게.
하지만 그 안에는 하느님이 주신 자연을 지키고자 하는
정성 어린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샛별 꾸리아 10개 Pr.은 총 6개 조로 나뉘어
멀리는 선승성당까지 그리고
용암천과 성당 주변, 카페거리와 주택가 일대를 걸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연을 돌보았습니다.
토요일 오전, 용암천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이, 조깅을 하는 이,
봄 햇살을 즐기는 가족과 연인들…
그들의 시선이 우리를 향했습니다.
어깨에 띠를 두르고
한 손에는 쓰레기 봉투,
다른 한 손에는 집게를 들고
허리를 숙여 하나하나 쓰레기를 줍는 모습.
그 모습을 바라보며
“별내성당이네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세요, 쉬엄쉬엄 하세요.”
따뜻한 인사와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그 말 한마디에
레지오 단원들의 발걸음은 더욱 가벼워졌고,
봉사의 기쁨은 점점 커져 갔습니다.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전에
나 자신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은총이라는 것을.
활동을 마치고 뒤를 돌아보니
깨끗해진 길 위에서
사람들이 미소로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손에는
쓰레기가 가득 찬 봉투가 들려 있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쓰레기는 더러운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아름답게 느껴질까.
아마도 그것은
사랑으로 모아진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자연을 깨끗하게 했고,
동시에 우리의 마음도 더 맑아졌습니다.
이 모든 시간을 허락해 주신
성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 함께한 우리 단원들
1조 : 복되신 동정녀 Pr. / 바다의 별 Pr. / 은총의 모후 Pr. (14명)
용암천 → 별내역 방향
2조 : 겸손하신 모후 Pr. / 사도들의 모후 Pr. (14명)
용암천→ 카페거리 방향
3조 : 사랑하올 어머니 Pr. /구세주의 어머니 Pr. (12명)
성당 주변 (가방상가 대로변) → 맥도날드 방향)
4조 : 자비의 모후 pr. (10명)
성당 주변 (가방상가→ 공사장 →맥도날드 방향)
5조 : 공경하올 동정녀 Pr. (8명)
갈비집 →농협대로
6조 : 평화의 모후 Pr. (10명)
선승 성당 주변
사진.글 : 홍보분화 분과 커룹팀
사진제공: 꾸리아 10개 Pr.로부터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