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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꾸리아 성지순례 ch.1 단체사진 20260509
- 등록일
- 2026-05-14
- 조회
- 283








샛별 꾸리아 야외행사
(감곡 매괴성모순례지 성지순례 2026. 5. 9.)
오전 7시 50분.
저마다 성지 방문에 대한 기대와 설렘, 행복한 마음을 안고 성당에 모였습니다.
오늘의 순례가 아무런 사고 없이 은총 가운데 잘 진행되기를 바라며, 주임신부님의 강복기도를 받은 후 간단한 안내사항을 듣고 각 Pr.에 배정된 버스에 올랐습니다.
이른 아침 직접 나오셔서 강복해 주신 주임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성껏 준비한 콩설기떡과 간식으로 간단한 아침을 나누며 시작기도와 묵주기도, 까떼나를 바쳤습니다.
기도 안에서 출발한 우리의 발걸음은 더욱 평화롭고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전 10시경 감곡 매괴성모순례지에 도착하여, 오늘의 뜻깊은 시간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아름다운 성당을 배경으로 전 단원 단체사진과 각 Pr.별 기념촬영을 하였습니다.
환한 얼굴, 밝고 행복한 표정들…
“막걸리~~~!”를 외치며 이어진 웃음 속에
찰칵! 찰칵!
순간순간이 모두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잠시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전 11시 미사에 경건한 마음으로 함께하였습니다.
미사를 집전하신 신부님께서는 많은 신자들이 함께한 것에 기쁨을 전하시며, 특별히 별내성당 샛별 꾸리아 단원 모두가 이곳에서 많은 은총을 받기를 기도드린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강론 중에는 이런 말씀도 전해 주셨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억울한 분은 누구일까?
예수님만 하실까?”
그리고 이어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차라리 나를 원망하여라.
먼저 나를 미워하여라.
왜냐하면 내가 너를 품었기 때문이다.’”
그 말씀은 우리 모두의 마음 깊은 곳에 오래 남는 묵상이 되었습니다.
또한 신부님께서는 감곡 매괴성지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서도 자세히 소개해 주셨습니다.
- 최초 성체현양대회 개최
- 루르드에서 이전된 종
- 하사받은 태극기
- 나는 조선인이 되었다”라고 말씀하신 임가밀로 신부님
- 총알이 비켜간 성모님상.
- 설립 이야기 등
이곳은 성모님께 봉헌된 거룩한 터전이며 수많은 신앙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장소임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푸르른 자연과 아카시아 향기 가득한 성지에서 우리는 자유로움과 여유, 그리고 깊은 평화를 느꼈습니다.
“은총과 치유의 빛이 가득한 한국의 루르드”라 불리는 이곳에서 신앙 선조들의 발자취를 온몸으로 느끼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미사와 박물관 관람, 예수성심광장, 성모동굴, 산상 십자가의 길 순례까지…
그리고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정성껏 설명해 주신 해설사님의 안내 역시 큰 은총이었습니다.
모든 순간이 감사였고, 은총이었습니다.
특별히 지난 3월 창단된 샛별 꾸리아의 보석 같은 존재인 ‘은총의 샘’ 쥬니어 Pr. 단원들과 함께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까르르 웃으며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성인 단원들의 마음도 함께 따뜻해졌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은 공동체에 큰 기쁨과 희망이 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음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울러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꾸리아 간부님들과 각 Pr. 단장님, 단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기도로 함께해 주신 두 분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곳곳을 뛰어다니며 오늘의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남겨주신 홍보문화분과 미카엘 분과장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사진 제공 :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글 제공 : 샛별 꾸리아 단장 유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