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음악피정을 마치고 >

1) 주제: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필리 1.21)
~ 사순 제5주일 미사로 봉헌

2) 목적: 전신자가 사순시기에 주님의 십자가 죽음을 기억하며 주님을 만나는
시간을 갖기 위하여

3) 일시: 2024년 3월16일(토) 19시~21시
3월17일(일) 10시~12시

4) 장소: 별내성당 성전

5) 진행: 가톨릭문화원 음악피정팀
~ 가톨릭문화원은 가톨릭의 보편적 가치를 문화예술을 통해 세상과
나누는 공익법인으로서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콘텐츠의 기획과
연주활동으로 문화의 시대를 선도하며 예술을 통한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

6) 참석인원: 809명(3월16일~322명, 17일~487명)
- 참회예절 묵상곡이 연주되면서 박유진 신부님의 말씀에 따라 신자들이
참회의 눈물과 함께 깊게 성찰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성체 후
음악회를 통하여 찬양과 거룩한 기쁨을 함께 노래하며 예수님을 마음
에 모시는 벅찬 감동을 갖게 되었습니다.

- 16일 음악피정에 참석한 신자들 중 큰 감동을 받아 17일 선약도 미룬
채 두 번 참석하는 분들도 계셨을 정도로 별내 성전 가득 주님의 은총
이 듬뿍 내린 성화의 시간이었습니다.

- 신자들이 처음 체험해보는 음악피정이기에 특히나 사순참회 음악피정
이기에 더욱 더 깊은 성찰과 회개를 할 수 있었던 은총 충만한 시간이
었습니다.

( 글 작성자 :교육분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