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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가족 위령미사 chapter 4 20241116

등록일
2024-11-18
조회
57





연령회에서는

주안뜰에서 따뜻한 유자차와 다과를 나누며

슬픈 마음을 진정시키며

 

연령 회장은

항상 연령들을 위해 기도 드리며

언제나 유족들과 함께하고 우리가 필요하다면

언제나 달려가겠다고 위로를  드렸습니다.

 
 
 
글쓴이 : 연령회장 김길수 안토니오
사진제공: 홍보문화분과 엔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