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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성당 샛별 꾸리아 남양 성모성지 방문 ch.4 20250426

등록일
2025-04-2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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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성지 미사시 기억나는 강론을 간추려 봅니다 

 

 

- 도는 너희가 가지 못하는곳까지 간다. 

- 머니 품의 사랑이 바로 성체이다

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중    "사랑과 평화가 너희와 함께"--는

                    유모. 웃음을 지으며  친절 .희망 가지고 

선하게 지속적으로 노력 하면서

   항상 기뻐하며 남을 미워하지 않으면

   마음에 평화가 온다고 하셨습니다.

 

- 남양 성모성지 미사에서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