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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성탄전야 미사 ch.2 20251224

등록일
2025-12-27
조회
96







 

친애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스도 강생의 신비를 묵상함으로써

우리 구원의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전능하신 하느님 아버지께 마음을 모아 기도합시다.

 

천주 성부여, 찬미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성자를 이 세상에 보내시어,

동정의 손상 없이 마리아의 몸에서 인성을 취하시고,

저희의 구세주가 되시어,

죄 외에는 모든 점에 있어서 우리와 같아짐으로써

저희의 맏형이 되게 하셨나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성덕의 최고 모범을 저희에게 보여주셨으니,

교회는 어린 그리스도를 경배하며,

구유의 아기 안에서 전능하신 하느님을 알아 흠숭하오며,

그의 얼굴을 바라볼 때에 당신의 사랑스러운 얼굴을 뵈옵고,

그의 입에서 생명의 말씀을 들을 때에 당신의 지혜를 가득히 받나이다.

그러므로 주님, 간절히 청하오니,

이 구유를 거룩하게 하시어 ?

이 구유 안에 계신 예수님을 경배하는 신자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당신께 나아가게 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비추는 진리가 되게 하시며,

마음의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 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구유축성 기도후 

구유에 황금빛 볏집을 봄헌해주신 모든 교우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추운날씨에도 불구하시고 회랑에서 호호 손을 불며 묵묵히 20일간 구유 준비를 해주신

봉사자님들과 곁에서 몸을 녹이며 하라고 따뜻한 차를 건네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들이 있기에 성탄의 밤은 아름다웠고 아기예수님을 편히 모실수 있는 구유가 있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어 말씀전례 /성찬전례/ 영성체 예식/ 마침예식 순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