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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풍 신부님 이임식 20260220
- 등록일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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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차풍 신부님 이임식 2020.2.20
차풍 요한 드라살 협력신부님께서 마지막 미사를 집전하셨습니다.
제대 곁에는 주임 신부님께서 함께 서 계셨고,
떠나시는 순간까지 그 손을 쉽게 놓지 못하셨습니다.
그 모습은 말없는 위로였고,
사제 간의 깊은 우애를 보여 주는 장면이었습니다.
미사가 끝난 뒤, 신부님을 배웅하는 교우들의 눈가는 촉촉이 젖어 있었습니다.
차풍 신부님께서 성당 문을 나서시는 순간,
공동체 안에는 아쉬움과 감사가 뒤섞인 조용한 울림이 흘렀습니다.
“어디에 계시든 늘 건강하십시오.”
교우들은 한마음으로 그렇게 기도하며
신부님의 새로운 사목 여정 위에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빌었습니다.
글.사진: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