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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부주임신부님 공동 집전 교중 미사 ch1 20260222

등록일
2026-02-22
조회
248









 

주임 신부님과

첫부임 부주임 신부님의 공동 미사집전. 20260222

 

사순 제1주일 강론 묵상

  주임신부님께서는 오늘 강론에서
사순 시기는 잃어버린 시간을 다시 찾는 은총의 시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를 찾는 일은 어렵고,
죄를 짓는 일은 너무도 쉽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우리에게 새로운 희망을 열어 주셨습니다.

 

악마는 분열과 유혹, 편가름으로 우리를 흔들지만
하느님께서는 일치와 생명으로 우리를 부르십니다.

 

오늘 교중미사에서 주임신부님과 부주임 신부님께서 함께 집전하시는 모습은
마치 아버지가 아들을 다정히 이끄는 모습 같았습니다.

첫 서품을 받고 부임하신 부주임 신부님을
자상하게 안내하시고 배려하시는 주임신부님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고 따뜻했습니다.

 

그 모습 속에서
우리 별내성당 공동체는
분열이 아닌 일치,
긴장이 아닌 평화,
불안이 아닌 희망을 보았습니다.

 

함께 집전하시는 두 사제의 모습은
우리 신자들에게 깊은 안정과 평화를 안겨 주는
은총의 장면이었습니다.

 

미사 후,
이학주 대견안드레아 부주임신부님께서는 한 분 한 분 신자들에게 정성껏 안수를 해주시며
별내성당 공동체의 모든 가정과 삶 위에 하느님의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 따뜻한 손길 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희망과
함께 걸어갈 믿음의 길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진.: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