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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샘 Pr. 창단 ch.2 20260310
- 등록일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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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






별내성당 최초로 창단된
샛별 꾸리아 소년 레지오 마리애 창단식에서
주임신부님께서는 기쁨과 축하의 마음을 담아
소년 단원들에게 따뜻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오늘 창단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은총의 샘 단원 여러분을 위해 저도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아이들을 바라보셨습니다.
이어 미소를 지으시며 이런 이야기도 들려주셨습니다.
“신부님도 어릴 때 레지오를 하고 싶었지만그때는 이런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참 부럽습니다.”
그러면서 단원들에게 두 가지를 부탁하셨습니다.
“여러분, 신부님이 부탁하면 약속할 수 있겠습니까?” 아이들은 큰 목소리로
“네!” 하고 힘차게 대답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먼저
묵주기도를 열심히 하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묵주기도를 열심히 하면 공부도 잘 되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더 많이 사랑해 주실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레지오 모임에 꼭 참석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레지오 모임에 빠지지 말고 성실하게 참석해야 합니다.
출석은 여러분을 더 용감한 사람이 되게 합니다.”
또한
“엄마, 아빠와 함께 성모님을 바라보며
묵주기도를 바치면 더 기쁘고 즐거울 것입니다.”
라고 말씀하시며 가정 안에서의 기도도 강조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장님의 말씀을 잘 듣는훌륭한 레지오 단원이 되십시오.”라고 당부하시며 소년 단원들에게
따뜻한 강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날 창단식은 단순한 시작을 넘어 아이들이 성모님과 함께 믿음의 길을 배우고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씨앗을 심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작고 여린 마음이지만 기도 속에서 자라나는 이 작은 샛별들이
언젠가 우리 공동체를 밝히는 든든한 믿음의 빛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듯,
오늘의 이 작은 시작이 앞으로 별내성당에 아름다운 열매로 풍성히 맺히기를 기도합니다.
별내성당 공동체 모든 교우분들께서
이 아이들의 믿음의 여정을 위해 따뜻한 격려와 관심, 그리고 기도를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성모님 사랑 안에서 자라날
샛별 꾸리아 소년 레지오 마리애의 힘찬 첫 출발을 함께 축하해 주십시오.
참석해 주신 꼬미시움 단장,부단장,총무님 구리성당 인자하신 어머니 꾸리아 간부님
본당 사목회장외 사목위원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사진.글 : 홍보분화분과 커룹팀 제공
자료.글 : 샛별꾸리아 단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