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참회미사 ch.1 20260326

등록일
2026-03-28
조회
225









 

    참회 미사 2026

   

세 차례에 걸쳐 본당 참회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미사에 함께해주신 신부님의 이력입니다.

3월 26일 오전 10:

주임·부주임신부님

차풍 요한드라살 신부님(2027 WYD 의정부교구대회 조직위원회 동부지역위원장

노경득 블라시오 한마음 청소년 수련원 원장 신부님

3월 26일 저녁 8: 주임·부주임·차풍신부님

이철학 바오로 신부님 (월드 와이드 ME 서울 협의회 )

3월 28일 오전 10: 주임·부주임·차풍·노경득 신부님

   

첫날 오전 10시 미사는
유튜브 영상 지겨운 판공성사를 함께 시청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묵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모두가 한마음으로 바친 통회의 기도
우리의 마음을 깊이 열어 주었습니다.

 + 통회의 기도
 하느님, 제가 죄를 지어
참으로 사랑받으셔야 할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였기에
악을 저지르고 선을 멀리한 모든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나이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속죄하고
다시는 죄를 짓지 않으며
죄 지을 기회를 피하기로 굳게 다짐하오니
우리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공로를 보시고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사순 시기를 깊이 묵상하게 하는
첼로와 오르간 찬송이 성전을 가득 채우는 가운데,
교우들은 차례로 신부님 앞에 나아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보속을 받았습니다.

그 순간 우리는 각자의 삶을 성찰하며
지난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다시 주님께 나아가는 은총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참회를 마친 교우들의 얼굴에는
정화된 평화와 홀가분함이 깃들어 있었습니다.

 

 

이번 참회 미사는 특별히
부임하신 이학주 대건 안드레아 부주임 신부님의 집전 아래,
주임신부님과 이임하신 차풍 요한 드라살 신부님이 함께하시며
더욱 깊은 의미를 더했습니다.

 

부임과 이임 신부님이 함께 미사를 봉헌하는 모습은
본당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귀한 장면이었으며,

도킹할수 있도록 주임신부님의 배려와 센스는
교우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전해 주었습니다.

 

또한 함께해 주신 노경득 신부님과
저녁 미사에 참여해 주신 이철학 신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사 후에는 사목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차를 나누며
교우들은 서로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신부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 속에서
공동체의 사랑과 기쁨이 더욱 깊어졌습니다.

   

이날, 성전을 나서는 교우들의 발걸음은
그 어느 때보다 가볍고 밝아 보였습니다.

참회를 통해 한 걸음 더 주님께 가까이 다가가는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사진·: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