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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주일 교중미사 ch.1 20260329
- 등록일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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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 주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주님의 예루살렘 입성 기념 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가 복음으로 선포되었고,
마침내
“참으로 이분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라는 백인대장의 고백으로 이어졌습니다.
주임 신부님의 강론은 이렇게 전해졌습니다.
아름다운 모든 꽃들이 다시 피어나는 이 계절,
주님께서도 성지주일을 맞아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세 가지 진리를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배반입니다.
주님을 환영하며 흔들던 성지 가지는
이내 배반의 함성으로 바뀌었습니다.
둘째, 순명입니다.
주님께서는 고통을 피하지 않으시고
“아버지의 뜻이라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하며 온전히 맡기셨습니다.
셋째, 사랑입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이 말씀처럼,
주님께서는 끝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신부님께서는
이 세 가지 안에 참된 진리가 담겨 있음을 전하시며,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있던지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뜻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잊지 말자고 하셨습니다.
다가오는 성주간,
그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가도록
우리 모두를 초대하셨습니다.
참고로 9시 부주임신부님의 집전을 게재합니다.
사진.글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