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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ch.2 입장 20260404
- 등록일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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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 신부님께서 2026년 주님 부활 대축일에
천주교 의정부 교구장 부활의 메시지를 대독하셨습니다.
전해주신 평화의 기도 속에서
우리는 몇 가지를 마음에 새깁니다.
부활은 촛불과 같습니다.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희생과 사랑의 빛입니다.
오늘 나누어 주신 성심당 소보루 빵 하나에서도
부활의 참된 달콤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봉사하는 마음,
그것이야말로 부활의 삶이 아닐까요.
부활의 기쁨은
봄볕처럼 따뜻하게
우리 마음을 감싸 안아 줍니다.
오늘 입장 행렬 속에서
복사단의 어깨에 담긴 젊음과 책임감을 보았습니다.
그 힘은 앞으로 별내성당을 이끌 희망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우리 신부님의 힘은
바로 이러한 공동체 안에서 나오고 있다는 것을--
우리가 힘차게 박수를 칠 수 있었던 것도
함께하는 사랑과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용기를 내어라.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후회 없는 삶으로 나아가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