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2026 어린이 첫 영성체 ch.1 예식

등록일
2026-06-22
조회
427










 

2026 어린이 첫영성체

                              일시 : 2026621(주일)

 

 

오늘 별내성당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미소와 기쁨으로 가득 찬 축제의 날이었다.

남자 어린이들은 흰 셔츠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여자 어린이들은 하얀 드레스와 미사포, 꽃장식으로 단장한 채 경건하고도 수줍은 모습으로 성전에 입장하였다.

그 뒤를 이어 주임신부님과 부주임신부님께서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입장하셨으며, 22명의 첫영성체 어린이들은 촛불을 들고 성전으로 들어왔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부모님들과 신자들은 생기 넘치는 어린이들에게서 별내성당의 밝은 미래와 희망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강론 후에는 첫영성체 예식이 시작되었다. 사제가 이름을 부를 때마다 어린이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 여기 있습니다.”라고 힘차게 응답하였다. 22명의 어린이 모두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기쁜 마음으로 응답하는 모습은 감동 그 자체였다.

 

이어 주임신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오늘의 축제는 우리 본당만의 축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의 축제입니다. 모두 함께 기뻐하고 축하해 줍시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시며 신부님도 첫영성체를 했을까요?”라고 묻자, 어린이들이 큰 목소리로 !”라고 대답하여 성전 안에 웃음꽃이 피어났다.

 

신부님께서는 얼마 전 세례를 함께 받은 친구의 세례 사진을 보며

자신의 첫 신앙의 순간을 떠올렸던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오늘 어린이들이 맞이한 이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 은총의 시간인지를 설명해 주셨다.

 

오늘 예수님께서도 무척 행복해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하고 계십니다.”

신부님은 성체 안에 살아 계시는 예수님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 주셨다.

 

여러분이 공부를 잘하지 못해도, 운동을 잘하지 못해도, 친구가 없어 외롭더라도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항상 여러분을 도와주시고 응원해 주실 것입니다.”

또한 잘못한 일이 있을 때에는 고해성사를 통해 다시 깨끗한 마음으로 예수님을 모실 수 있음을 알려주시며, 두 가지 약속을 제안하셨다.

 

첫째, 아침에 일어나 성호를 긋고 하느님께 감사드리기.

둘째, 식사 전후 기도를 잊지 않기.

그리고 첫영성체 기도 안에서 자신의 가장 소중한 바람을 예수님께 말씀드리고, 부모님께 감사의 편지를 써 보라고 권하셨다.

 

오늘은 여러분의 날입니다.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2부에서는 축하파티와 선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부님의 따뜻한 격려에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은 큰 박수로 화답하였다.

 

미사 후에는 신부님, 교사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며 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첫영성체 행사와 2부행사는 '다음글'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