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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D 상징물 순례 미사 ch .2 환영인사

등록일
2026-08-2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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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별내성당에 도착한 WYD 상징물

 

 

별내성당은 WYD 상징물 순례를 맞아 인수 이동 도착 조립 및 설치 예식 십자가 경배 철거 다음 본당 인계의 순서로 행사를 진행하였다.

 

상징물이 도착하기 전부터 청년들을 중심으로 여러 봉사자들이 행사 준비에 참여하였고, 각 분과와 봉사단체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하나의 공동체로 행사를 준비하였다.

십자가가 성당에 도착하자 참석한 신자들은 3.8m의 커다란 십자가를 바라보며 잠시 걸음을 멈추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십자가이지만, 세계의 젊은이들과 함께 수십 년 동안 순례해 온 WYD 십자가라는 사실은 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이날 별내성당에는 400여 명의 신자들이 함께하여 세계청년대회를 향한 기도와 신앙의 마음을 모았다.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이 되는 공동체

이번 행사는 청년팀이 중심이 되어 준비하고, 여러 봉사단체와 본당의 각 분과가 함께 협력하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특히 지역위원회 동부지역 책임신부인 차풍 요한 드라살 신부님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며, 본당의 문을 활짝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성당?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행사에 함께한 이들은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봉사하며, 교회 공동체의 힘은 어느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고 함께할 때 더욱 커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주임신부님께서도 이번 행사를 통해 별내성당이 청년들에게 열린 성당,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당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신자가 공동체의 주인으로서 함께 걸어가기를 격려하였다.

 

세계청년대회는 청년들만의 행사가 아니다.

젊은이들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모든 세대에게 보내시는 초대이며, 우리 모두가 함께 기도하고 준비하면서 교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신앙의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