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시간
주일미사
- 07:00
- 09:00
-
11:00
교중미사
-
15:00
어린이 미사
-
18:00
청소년, 청년 미사
평일미사
- 월요일 10:00
- 화요일 10:00 19:30
- 수요일 10:00
- 목요일 10:00 19:30
- 금요일 10:00
토요미사
-
10:00
평일 미사
-
18:30
토요 저녁 주일 미사
성사시간
- 성 시 간
- 매월 첫번째 목요일 저녁 7시 30분
- 병자영성체
- 매월 첫번째 금요일 오전 11시
- 유아세례
- 3.6.9.12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1시30분 (사무실 신청)
- 고해성사
- 매 미사 전 20분
- 차량 축복
- 사무실 신청
- 가정 축복
- 사무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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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복사단 신입 입단식 20250914
어린이 신입 복사단 입단식
9.14일 대성전에서 9명의 어린이 신입복사단의
입단식이 부모님과 교우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대히 거행 되었다.
주임신부님께서는 24명의 복사단 전원이 관심을 갖고
서로를 도와주며 이끌어 주면서 부족한점이 있으면
내일같이 함께 해주기를 바라며 .
그러면서 어린이 복사 단원들 모두가 건강을 잘 지켰으면 합니다.
라고 따뜻한 사랑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글 : 서 글로리아
사진: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교구 2지구 구반장 교육 ch.1 20250913
의정부 교구 2지구 구.반장 교육
제목: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
일시.장소 : 9월13일 (토) 14시 별내성당 성전
강사 : 이사악 선교사 (강원도 원통성당 용대공소)
참석자 : 2지역 11성당 구반장 296명 외 관계인원 20여명 참석
신부님 강의중 몇가지 키워드를 요약 합니다.
-눈의 들보는 이기심.욕심 때문에 자신을 바로보지 못한다.
-돼지가 도살장 안갈려면 단식해야 살아 남는다 이것이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뜻..
-천주교 신자는 그 누구보다도 고상하다 . 항상 생활속에서 늘 고상을 바라보니까.
-우리는 훍.돌덩어리.철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예수님안에 들어가면 작품이 된다.
-우리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갈수 있기에 나는 팬트하우스, 타워 팰리스를 가지고 있다.
-호박. 밤 고구마안에는 호박 밤이없다. 신자는 씨가없다
-신나는 일들의 모습 그려보자 .신바람은 반장의 것이며 그래서 반장은 신난다.
-고혼진 화장품.
-개구리/물 /포크레인/나오라고 부르니/개구리가 들어오라고 손짓/
그곳 그 개구리는 신랑.자식이였다.
이번 교육에 참여 해주신 구 반장님들의 표정은 무척 밝아 보였다.
그래서인지 성전의 그 어느때 보다 환하였고
잘생긴 신부님의 얼굴을 다 읽을수 있었다.
그렇게 지혜가 높으신 신부님의 교육을 듣고자 모두들 귀를 쫑끗 세우는
모습에서 교육열을 읽을수 있었다.
성당의 일선에서 봉사하시는 구 반장님은 제일 많은 정보와 안목과 인맥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라 생각 됩니다.
건강하시고 사랑과 은혜를 듬뿍받는 신자로서 거듭나시길 기도 드립니다.
모두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10월 18일 다시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악수와 포옹으로 작별의 정을 나눴다.
글 제공 : 별내성당 지역장, 구 반장 일동
사진 제공: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교구 2지구 구반장 교육 ch.2 20250913
상황 대처 훈련:
그래도 꼭 믿으시면 좋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1) 왜 꼭 믿어야 합니까; 사람은 몰라서 죽음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셔서 인간의 철학, 과학, 종교 등으로 찾지 못한 삶의 길을 다 알려 주 셨지요,
왜 태어나서, 어떻게 살다 죽어 어디로 가는 지를요, 알고 싶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수를 믿어야합니다
천국 있다 말씀 하시니 가야합니다/지옥 있다 말씀 하시니 피해야 합니다 살려고 먹고, 오래 살려고 병원 갑니다. 영원히 살려면 꼭 믿어야합니다 젊어서는 생계대책, 늙어서는 노후대책은, 죽음 앞에는 사후대책이 꼭 필요합니다
2) 하느님 계시는가요(하느님 보았어요)
하느님은 영적인분이시기에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다. 그러나 하느님은 안 보이셔도 하느님 하신 일은 세상 안에 가득 합니다 하느님이 하시일은 창조이시며 생명 보존이다/ 인간은 하는 일은 문명 발달과 생활의 편리를 도울 뿐입니다. 생명을 낳고 살리는 일은 하느님이 하십니다-나무가 흔들리면 바람이 부는 것을 알지만 바람은 볼 수 없다/ 바닷물 속에 소금 있습니다 - 인과율: 세상 만물은 누군가 만들어서 존재합니다 그분이 하느님 이십니다.
3) 나는 불교, 유교 타종교입니다
자연종교는 깨달음을 찾는 구도자 들입니다.석가 공자도 구도자입니다 늙고 아파서 죽었습니다. 예수님만이 세상을 구하하시는 구세주 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죄를 용서하시고 하늘나라를 알려주시고 승천하셨습니다
4) 믿는 사람도 별수 없습니다
- 인정합니다. 예수님도 말씀하십니다. 주님 주님 부른다고 하늘나라 가는 것이 아니라고요 했지요. 아직 은혜를 못 받아서 그렇습니다 판사 아들도 죄 지을수 있습니다. 치과의사 아들도 이빨 썩습니다 그러나 은혜 받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5) 예수 믿는데 왜 고통스럽니까:
의사 아들도 아플수 있습니다. 좋아지겠지요, 열심하고 은혜 받으면 됩니다/ 은혜 받은 사람이 더 많이 있습니다
무한 경제시대 더 바빠졌습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이고 방향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십니다
- 농부가 바쁘게 일한다고 풍년드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이 도와주셔야 됩니다
인생의 길홍생사화복, 홍망성쇄는 주님안에 있다고 하십니다
7) 하느님 계시면 세상이 왜 이래요
- 계시니까 이만큼이라도 유지 됩니다. 양심을 주셔서
8) 착하게 살면 됩니다
- 우리는 모두가 죄인이다. 내 마음을 내 맘대로 못 합니다
9) 죽으면 그만이다
-그래도 지옥 가라면 기분이 나쁩니다, 천국 간다면 가쁩니다!
10) 죄가 많아서요: 세례 받으면 죄를 다 용서받고 깨끗해집니다
-목욕탕 가는데 왜 때 많은 것을 걱정하십니까
11) 사는 게 고통스러워서 내 마음에 예수님을 잘 모시면, 풍랑이 멈춥니다
-*선교의 시작은 가정에 평화에서 시작이다: 포도주, 기름 떨어지면 안됩니다
방문
1〕구역, 반 현황 파악 명단, 이름 외우기,
목표: 일주일에 5집-대상자: 지속적으로 미리 기도한다; 상륙작전-둘씩 방문 준비: 가까운 친한 편한 사람을 조를 만든다
2] 전도에 두려움 도전(은혜)--냉대 하지 않을까
걱정/ 말 잇기 어려움/ 붙여 쓰고, 이어 쓰고, 채워 쓰신다
•약속: 마태5/ 박해,,, 기뻐하여라/ 두려워마라 말씀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하느님 응원; 에제2/7. 3/7, 자부심; 황금보다 귀한 것을 주러간다
3] 방문과 초대
(1) 방문
a띵동 b 누구세요
a안녕하세요 성당 0구역 반장 마리아입니다 00 자매님 이신가요
반갑습니다
성당에서 뵙지 못해서 찾아뵈러 왔습니다
잠깐 뵐 수 있는 시간이 될까요
* (상황) 상대방이 불편해 보이는 상황
a 지금 바쁘신 것 같으면 그럼 다음에 다시 찾아뵐까요?
자매님 아시지요! 하느님은 자매님을 사랑 하십니다 안녕히 계세요
a 길에서 만났을때: 0 자매님 이시내요 상당에서 뵙지를 못했네요.
(2) 초대되었을때
-말; 진심 사랑: 이집에 평화를 빕니다
- · 태도; 겸손한 태도/ 진심 담긴 칭찬/ 인테리어 사진 화초
-말붙임: 성당못나오는 사정이 있으셨을 텐데 일찍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무반응 말 걸기: 교회 다니시면서 어려움이나, 실망스러운 거나.
힘드신 것 있으셨나요; 눈을 맞추고 천천히
(3) 존재적 경청 다 듣는다 경청한다, 공감반응/ 묻기 전에는, 청하기 전에는 침묵-문제 진단 (고백성사, 교무금, 생계, 개인 탓, 공동체 탓, 인간관계 탓)그러셨군요! 참 힘드셨겠어요/ 저도 냉담한 적이 있는데
-냉담 한다구.... 주님께서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말씀하십니다! 잠언서에도
모든 인생의 길흉생사 주님 안에 있다고 하십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요, 구원받기를 원하시고요, 때가 다 되었으니 깨어 있으라 하시구요/ 찾아 전하라 하십니다. -
**언제쯤 상당 나오실 생각이세요 **
같이 기도: 주모경 가정기도 함께 드릴까요/가정기도문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전화번호, 좋은글, 본당소식, 주보 우편함, 주기적 방문.
( 참고로 프린트물을 vFlat Scan으로 문서함)
은하대 스카웃 발대식및 선서식 ch. 1 20250830
별내성당 은하대 스카우트 발대식 및 선서식
한국 스카우트 가톨릭 연맹 의정부 교구 지구 연합회
제121대 (컵) 별내성당 은하대 발대식 및 선서식이
2025년 8월 30일 오후 3시에
차풍 요한드라살 협력신부님을 모시고 성대히 거행 되었습니다.
식순에 의해 진행된 발대식과 선서식은
1. 개회의식
2. 가톨릭 스카우트 의식(말씀의 전례 : 협력사제 주례)
3. 발대식
- 대 승인 선포
- 승인장과 대기 수여
- 대장 임명 : 15명
4. 선서식 : 대원 16명
- 선발 예식(규율 문답)
- 컵스카우트 규율
- 선서
5. 축사
- 이병철 안드레아 신부 : 가톨릭스카우트 연맹장
- 홍승권 대건안드레아 신부 : 가톨릭스카우트 원로 지도사제
6. 격려사 : 이청원 아오스딩(교구 치프 커미셔너)
- 은하대 32명
- 내빈 및 가족 23명
- 외빈 24명
총 80여명 참가 하였습니다.
원로 지도 사제 신부님께서
본당 성전에 부착된 말씀을 인용하시며
"스카우트에서 만난 기쁨으로 서로 친교를 나누고
이웃에게 선교하며 세상에 봉사하는 스카우트를 향하여" 라고
축사를 해주시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차풍 신부님의 강복으로 대장들과 대원들은
앞으로 은하대 대원으로서 그 일익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내외빈 소개시에는 우렁한 환호와 박수소리는
별내성당 지붕이 들석일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사목회장을 비롯한 상임위원회 모두가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으며
김재현 정하상 바오로 /이효영 아뽈로니오/홍순율 토마스
세 분은 별내성당 본당 교우분들로 오랜 기간동안 스카우트 대장 활동 하신분으로
앞으로 은하대의 고문 역할을 해주기로 약속하셨습니다.
폐회식이 끝난다음
단체 사진을 찍고 모두 주안뜰 다과회 장소로 이동하여
사목회장의 건배사 선창으로
모두 우렁차게 “ 은하대 스카우트 발대를 위하여” 잔을 높이 들었습니다.
오늘의 행사 담소중에
그간 많은 발대식에 참석 했지만
모두들 이렇게 완벽하게 발대식을 성공으로 이끈 모습은 처음 본다면서
내외빈들은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더 행복하게 한 분위기는
앞으로 별내성당 은하대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단합된 팀웍은 대장을 중심으로 혼연 일체가 되어
그 일익을 담당하리라고 굳게 믿는다고 모두 손벽을 쳐 주었습니다.
오늘 이 행사에 참여해주시고 준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신앙생활 할수있도록 잘 이끌겠습니다"로
최진우 마태오 대장은 인사를 드렸다.
배석하신 신부님께서 흐뭇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은하대 활동을 기대합니다”.라고 응대하였다.
자료제공 : 은하대장 최진우 마태오
사진.글 제공 : 홍보문화분과 커룹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