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시간
주일미사
- 07:00
- 09:00
-
11:00
교중미사
-
15:00
어린이 미사
-
18:00
청소년, 청년 미사
평일미사
- 월요일 10:00
- 화요일 10:00 19:30
- 수요일 10:00
- 목요일 10:00 19:30
- 금요일 10:00
토요미사
-
10:00
평일 미사
-
18:30
토요 저녁 주일 미사
성사시간
- 성 시 간
- 매월 첫번째 목요일 저녁 7시 30분
- 병자영성체
- 매월 첫번째 금요일 오전 11시
- 유아세례
- 3.6.9.12월 첫째주 토요일 오전 11시30분 (사무실 신청)
- 고해성사
- 매 미사 전 20분
- 차량 축복
- 사무실 신청
- 가정 축복
- 사무실 신청
Gallery
샛별 꾸리아 자연보호 활동 20260418
별내성당 샛별 꾸리아 자연보호 활동
일시 : 2026년 4월 18일(토)
시간 : 오전 10시 미사 후
별내성당 샛별 꾸리아 단원들은
미사 후 회랑에 모여 시작기도를 드리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날 준비물은 단순했습니다.
쓰레기 봉투와 장갑, 모자, 그리고 집게.
하지만 그 안에는 하느님이 주신 자연을 지키고자 하는
정성 어린 마음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샛별 꾸리아 10개 Pr.은 총 6개 조로 나뉘어
멀리는 선승성당까지 그리고
용암천과 성당 주변, 카페거리와 주택가 일대를 걸으며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연을 돌보았습니다.
토요일 오전, 용암천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는 이, 조깅을 하는 이,
봄 햇살을 즐기는 가족과 연인들…
그들의 시선이 우리를 향했습니다.
어깨에 띠를 두르고
한 손에는 쓰레기 봉투,
다른 한 손에는 집게를 들고
허리를 숙여 하나하나 쓰레기를 줍는 모습.
그 모습을 바라보며
“별내성당이네요,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세요, 쉬엄쉬엄 하세요.”
따뜻한 인사와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그 말 한마디에
레지오 단원들의 발걸음은 더욱 가벼워졌고,
봉사의 기쁨은 점점 커져 갔습니다.
우리는 깨달았습니다.
봉사는 누군가를 위한 일이기 전에
나 자신을 기쁘게 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은총이라는 것을.
활동을 마치고 뒤를 돌아보니
깨끗해진 길 위에서
사람들이 미소로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손에는
쓰레기가 가득 찬 봉투가 들려 있었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쓰레기는 더러운 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은 왜 이렇게 아름답게 느껴질까.
아마도 그것은
사랑으로 모아진 것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자연을 깨끗하게 했고,
동시에 우리의 마음도 더 맑아졌습니다.
이 모든 시간을 허락해 주신
성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 함께한 우리 단원들
1조 : 복되신 동정녀 Pr. / 바다의 별 Pr. / 은총의 모후 Pr. (14명)
용암천 → 별내역 방향
2조 : 겸손하신 모후 Pr. / 사도들의 모후 Pr. (14명)
용암천→ 카페거리 방향
3조 : 사랑하올 어머니 Pr. /구세주의 어머니 Pr. (12명)
성당 주변 (가방상가 대로변) → 맥도날드 방향)
4조 : 자비의 모후 pr. (10명)
성당 주변 (가방상가→ 공사장 →맥도날드 방향)
5조 : 공경하올 동정녀 Pr. (8명)
갈비집 →농협대로
6조 : 평화의 모후 Pr. (10명)
선승 성당 주변
사진.글 : 홍보분화 분과 커룹팀
사진제공: 꾸리아 10개 Pr.로부터 접수
엠마오 행사 20260412
엠마오의 뜻
엠마오로 가는 길은
루카 복음 24장 13~35절에 나오는 매우 깊은 의미를 지닌 이야기입니다.
이야기 핵심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절망에 빠져 엠마오로 향하던 두 제자와 함께 길을 걸으시는 장면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실망과 슬픔 속에 있었고,
함께 걷고 있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신 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 길 위에서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이 뜨거워지고
> 식탁에서 빵을 떼실 때 비로소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우리 신앙 여정을 보여줍니다.
- 실망과 낙심 속에서도 주님은 함께 하신다
-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이 살아난다
- 성체 안에서 주님을 만난다
- 깨달음 이후에는 다시 공동체로 돌아간다
엠마오의 길에서 드리는 묵상을 해봅니다.
주님 부활을 함께 준비한 공동체 봉사자들과
오늘 우리는 감사와 기쁨 속에 친교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부활의 준비는 어느 한 사람의 수고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아 이룬 사랑의 봉사였습니다.
수고한 봉사자들과 멀리 떠나는 여정보다는
가까운곳에서 조촐한 행사로 즐거움의 시간을 갖는 모습 또한
한없이 아름답다고 할수 있겠죠.
살다 보면 우리도 엠마오로 가는 길을 걷습니다.
지치고, 이해되지 않고, 때로는 뒤돌아가고 싶어지는 길입니다.
그러나 그 길 위에도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우리와 함께 걸어오고 계십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마음이 듭니다.
“주님이 내 곁에 계신데,
나는 왜 그분을 느끼지 못하는 걸까요?”
사람들은 두 제자와 함께 걸으시는 주님을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이고 수긍하며 마음이 뜨거워진다고 하는데,
나는 왜 아직 그 뜨거움을 느끼지 못하는지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고백을 먼저 드리고,
부족한 나의 허물을 용서해 주시기를 청하며
기도드리는 것이
신앙인의 길이 아닐까 하고 말입니다.
꿈속에서라도 주님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깊이
주님과 동행하고 싶습니다.
혹시 이것이 나의 욕심일까요?
아니라면,
주님을 향한 작은 갈망이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기도 안에서
주님께 한 발짝,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신앙인이 되고자 합니다.
언젠가 주님께서
지친 나의 어깨를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실 것을 믿으며
그 은총을 기다립니다.
이 마음은 글쓴이의 마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사진 : 홍보문화분과 커룹팀.
성서 40주간 가톨릭 성서 모임 20260409
성서 40주간 가톨릭 성서 모임
( Catholic Bible Life Movement)
“성서 40주간”은 가톨릭에서 성경을 체계적으로 읽고 묵상하기 위해 진행하는 성경 통독 프로그램입니다. 보통 약 40주 동안 성경 전체를 단계적으로 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서 40주간이란?
40주(약 9~10개월) 동안 성경 전체를 읽는 과정
분량을 정해 꾸준히 읽고 묵상
또는 소공동체(구역, 반 모임 등)로 진행
독서가 아니라 기도 + 묵상 + 나눔 중심
‘40’이라는 의미
성경에서 “40”은 준비와 정화의 시간을 상징합니다.
백성의 광야 생활: 40년
광야 단식: 40일
그래서 “성서 40주간”도 신앙을 새롭게 하는 여정의 의미를 가집니다.
진행 방법 (일반적인 형태)
일정 분량 성경 읽기
구절 표시
노트 작성
마무리
1회 공동체 나눔
기대되는 열매
전체 흐름 이해
삶의 연결
깊이 성장
안에서의 친교
2026년 2월 24일 10시 성서40주간 성서 모임이 개강 되었었다.
총인원 77명 7개 반으로 구성되었다.
강의 계획은
일시: 매주 화요일 10시 미사후
장소: 의정부지역 2지구 별내성당
말씀봉사자 : 가톨릭 성서모임 의정부 지역 당당 손 플로리아나 수녀
교재 : 성경, 성경읽기 안내 1.2.3권
강의내용은
구약성경
오경/역사서/시서와지혜서/예언서
신약성경
복음서/서간/요한 묵시록까지
1.2학기로 나누어
1학기 : 개강 2.24- 7.14 이후 방학
2학기 : 개강 8.25- 1.5 종강 예정으로 실시되며
이번 성경 공부에 참여한 교우들의 신앙의 열정은 마치 봄에 새싹이 돋아나듯 힘차게 느껴졌습니다.
강사 수녀님께서는 별내성당 교우들의 얼굴에서 굳은 의지와 결심을 느끼셨다고
전하셨습니다.
또한 호원동성당, 다산성당 등 타 본당에서도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시며,
“여러분의 의지에 보답하는 길은 맛있고 재미있게 강의하는 것”이라고 따뜻한 말씀을 건네셨습니다.
수녀님께서는 40주간의 여정을 시작하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함께 끝까지 완주하는 신앙의 여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걱정하지 마라, 내가 너의 하느님이다.
내가 너를 굳세게 하고 도와주며,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
— 이사야서 41장 10절
이어 참가자들은 한마음으로 다짐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매일 조금씩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함께 걸어가며, 말씀을 실천하고 전하겠습니다.
주님, 끝까지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기도와 함께 각자의 손을 모아, 40주간의 여정을 주님께 맡겨 드렸습니다.
끝으로 수녀님께서는 성서 40주간 모임을 허락해 주신 주임신부님께 감사드리며,
이 여정 안에서 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린다고 전하셨습니다.
사진.글 : 홍보 문화분과 커룹팀
참고 자료 : 교육분과장 제공
청년 부활 미사및 회식 20260405
2026년 청년 부활 미사 및 회식 (2026.4.5.)
지난 4월 5일(일) 기쁜 부활 대축일을 맞아, 별내성당 청년부에서 예수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미사와 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부활의 환희를 누릴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이날 청년 미사에서는 성가대가 정성껏 준비한 아름다운 특송이 성전을 가득 채우며 부활의 벅찬 감동을 더해주었습니다.
미사 후에는 성당에 모여 풍성한 회식을 즐겼습니다. 특히 정우찬 안셀모 형제님이 청년들을 위해 '동파육 느낌의 수육'과 '훈제 오리탕'을 직접 요리해 주신 덕분에, 더욱 입이 즐겁고 화기애애한 친교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미사를 빛내준 성가대와 정성 가득한 요리를 선물해 주신 안셀모 형제님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함께 나눈 따뜻한 웃음과 온기가 청년 여러분의 일상에 든든한 힘이 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예수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글.사진 : 청년분과 청년홍보팀장 배서연 아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