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시간
주일미사
-
08:00
주일 오전 미사
-
11:00
교중 미사
-
15:00
어린이 미사
-
18:00
청년미사
-
20:00
주일 저녁 미사
평일미사
- 월요일 10:00
- 화요일 10:00 19:30
- 수요일 10:00
- 목요일 10:00 19:30
- 금요일 10:00
토요미사
-
10:00
평일 미사
-
18:00
청소년 주일 미사
성사시간
- 성시간
- 매월 첫째 주 목요일 19시30분 미사 후
- 병자영성체
-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후 2시
- 유아세례
-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4시
- 고해성사
- 매 미사 시작 20분 전, 4층 고해실
- 가정 및 사업장 축복
- 사무실 문의
- 혼배성사(결혼식)
- 사무실 문의
- 성소후원회 미사
-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 미사
- 성모신심미사
-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미사
- 민족화해와 일치를 위한미사
-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미사
- 공동의 집 지구를 위한 미사
-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 미사
- 가정을 위한 미사
-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 미사
- 연령회 월례 미사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
- 수험생을 위한미사 (3월 ~ 11월)
-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19시30분
- 떼제 미사
- 매월 둘째 주 주일 18시 미사
- 성령기도회 미사
- 매월 넷째 주 수요일 19시30분
Gallery
어린이부 & 청소년 자부모회 연수 (2026.10.24~10.25)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동안
청소년 & 어린이 자부모회 연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연수에서는 감곡매괴 성모순례성지를 방문하여
기도와 묵상으로 신앙을 돌아보고,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기도하고,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친교 시간 속에서 쌓은 웃음과 추억은
우리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이어 주는 소중한 선물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같은 마음으로 함께 걸어가는 자부모회가
이번 연수를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신앙 안에서
더욱 하나 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부와 어린이부 아이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진, 글 - 어린이분과)
전교주일에 함께한 가두선교와 플로깅 / 생태환경분과+선교분과(20261024)
전교주일을 맞이하여 10월24일(토)
10시 미사 후 부터 12시까지
성당 주위와 평내동 일대를
선교분과 가두선교와
생태환경분과의 플로깅(쓰레기줍기)을 진행하였습니다.
띠를 두르고 천주교회의 홍보안내 팜플렛을 주고
성당 소개하고 지역환경보호 실천의 일환으로 플로깅을 하였습니다
마치고 음식(떡과 김밥.귤.음료)을 맛있게 먹으며 친교도 쌓았습니다
전교와 피조물을 보호하는것 또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사진,글 -생태환경분과)
독서단· 해설단· 청년전례단 전례교육(2026.10.24)
독서단 · 해설단 ·청년전례단 전례교육
10월 24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주임신부님과 PBC 평화방송 김지현(야고보) 아나운서님을 모시고
독서단·해설단·청년전례단을 위한 전례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전례단원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전례봉사자로서의 소명과 책임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소중한 교육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임신부님과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신 김지현(야고보) 아나운서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마음에 새기고, 앞으로도 기쁜 마음과 정성을 다해 봉사하며 더욱 아름답고 은혜로운 전례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사진,글-전례분과)
성가정대학 가을 소풍(2026.10.23)
하느님의 축복 속에 함께한 성가정대학 가을 소풍
화창한 가을날, 성가정대학 학생 64명이 하느님의 축복 속에 춘천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춘천 죽림동 주교좌성당에서 류달현 베드로 주임신부님의 집전으로 미사를 봉헌하고,
순교 사제 묘역에서 순교 영령들을 위한 연도를 바치며 신앙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어 춘천의 명물인 닭갈비와 막국수를 함께 나누고, 소양강댐과 생태공원, 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했습니다.
함께 웃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 하루였습니다.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정겨운 마음을 나누며 한층 가까워진 우리 성가정대학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친교의 기쁨과 따뜻한 정을 가득 나눌 수 있었습니다.
함께여서 더욱 행복했던 가을 나들이!
서로에게 기쁨이 되고 따뜻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아름다운 하루를 선물해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성가정대학)
Video
뿔나팔 64호 *불을 끄고 별을 보자.*
불을 끄고 별을 보자
류달현 베드로 신부 / 정의평화위원회 위원, 평내성당 주임
저희 본당 생태환경분과에서는 매주 토요일 밤 21시부터 21시10분까지 집안의 모든 전기불을 끄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주모경을 바치며 어머니인 지구를 지키기 위해 생태적 삶을 살 것을 결심하는 ‘불을 끄고 별을 보자’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10분 정도 전기를 끈다는 것이 지구를 살리고 지키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겠냐 싶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10분 전기를 끄는 것을 넘어서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생태적인 삶을 살 것을 결심하고 실천해내는 것이라면 개인적으로 본당 차원으로 의미있는 운동이라 생각되기에 저도 적극적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폭염을 겪으며 더욱더 생태적인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지난 9월19일은 “지구를 불태우는 폭주를 멈추기 위한 시민들의 행진”인 기후정의행진이 있었습니다. 이 행진에 대해 신문에서는 이렇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기후정의행진에 앞서 천주교에서는 보신각 앞에서 강우일 주교의 주례와 사제단의 공동집전으로 거리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강우일 주교는 강론을 통해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을 인용하면서 “모든 피조물이 탄식하고 있습니다”라며 창조주께서 세상 만물을 창조하시고, “참 좋았다”라며 탄복하시며 “잘 보살피고 돌봐라”라고 하였지만, 인류는 창조주의 당부와는 정반대로 무책임하게 남용하고 약탈하며 뭇 생명체가 병들고 신음하며 울부짖고 있다고 탄식하였습니다. 강우일 주교는 “산업혁명 이후 250년 동안 소위 자본주의 경제체제가 발달하면서 끊임없이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이산화탄소가 지구 전체를 뒤덮었고, 급속도로 온난화가 진전되었기 때문”에 모든 피조물이 탄식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강우일 주교는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이 급격하게 늘어가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미국이 25퍼센트, 유럽연합이 22퍼센트. 중국이 12.7퍼센트, 러시아가 6퍼센트를 배출하고 있다고 적시하며, 과거 제국주의적 침탈에 앞장선 국가들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탄식했습니다. 특히 강우일 주교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1인당 온실가스 연평균 배출량이 14.7톤이지만, 소득수준 하위 50퍼센트가 배출하는 량은 6.6톤에 불과하며 최상위 1퍼센트가 180톤 온실가스를 배출하고 있다면서 사회 고소득층의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를 비판하였습니다. 기후위기는 사회적 불평등과 양극화와도 깊은 관련이 깊습니다. 세계 인구 20퍼센트가 세계 자원의 80퍼센트를 소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수의 부유층이 배출하는 온실가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강남대로를 가득 채운 시민들은 기후위기로 뜨거워진 아스팔트 위를 걸으면서 기후정의를 외쳤습니다. 기후정의를 실현하기 위해선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꿔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이렇게 전하며 결론적으로 “부익부 빈익빈으로 대변되는 사회적 불평등과 양극화를 바꾸지 않으면 기후정의는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우리가 가야할 길이 어디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얼마전 엄청나게 많은 사상자를 낳은 네팔 히말라야의 대홍수 참사도 이런 불공평의 연장선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전 세계 탄소 배출 비중으로 치면 0.01%에 불과한 이 지역의 참사는 ‘빙하 붕괴’라는 양상 때문에 충격을 더욱 키웠습니다. 그러나 기후위기의 피해가 역설적으로 산업화에 뒤처진 나라들에 집중된다는 사실은 이미 수없이 입증됐습니다. 2022년 국토 3분의 1이 물에 잠겼던 파키스탄 대홍수, 지독한 가뭄으로 수만 명이 사망하고 수백만 명이 기아에 빠진 2023년 소말리아 대기근, 해수면 상승으로 국토가 바다 밑으로 잠길 위기에 처한 투발루가 그렇습니다. 네팔 참사 이후 탄소 배출이 적었던 나라들에 닥친 비극에 대한 공론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등 탄소 다배출 국가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여론도 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논의가 자칫 동정으로 흘러 몇몇 피해국 지원책 마련 수준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일련의 재해를 바라보면서 이 기후위기를 해결해야한다는 공감대는 확산되고 있으나 여전히 거대한 담론에서의 실천은 미약할 뿐입니다. 이런 때에 우리 각자의 작은 실천을 통해 공동의 집을 보존하기 위한 생태적 회심을 삶을 살아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 토요일은 우리도 한번 불을 끄고 별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글 - 평내성당 류달현 베드로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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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성령기도회 1주년 기념
영상 - 수요성령기도회
2027 십자가와 성모성화 그리고 1지구 청년이 함께한 떼제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