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남양주 비상행동 주최 생태 환경분과가 함께 하는 '기후 위기를 생각하는 시와 노래의 밤'이 27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있었습니다. 1부는 내가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다른 이들의 물건과 바꾸어쓰는 물물교환장터가 본당 마당에서 있었고, 간단한 저녁 식사를 마친 후, 강당에서 시와 노래의 밤 행사가 있었네요. 생태환경분과에서는 춤과 노래를 열심히 준비하여 발표도 하셨네요. 기후위기를 생각하는 시와 노래의 밤은 앞으로 계속된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