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첫째 주 토요일, 어린이들과 선생님, 봉사자 분들 80명이 어린이 대공원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날이 춥진 않았나요? 그래도 친구들과 놀이공원으로 소풍가서 신 나게 놀고 도시락도 먹고 즐거웠지요? 어린이들의 웃음으로 세상이 환해지는 것 같습니다. 봉사자분들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