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5월, 성모성월의 달이 되어, 성모 마당에서 다같이 묵주 기도를 봉헌하였습니다. 한 달 동안 매일 저녁 7시가 되면 모여 묵주 기도를 바치는 이 시간. 오늘은 초등학교 2학년 어린이가 엄마없이 혼자 와서 묵주 기도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바쁘다 피곤하다 핑계대며 함께 안했던 어른으로서 참 부끄럽네요.
신부님께서 기특하다며 향초도 선물하셨답니다. 이 어린이의 집은 오월 한 달 내내 꽃향기가 가득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