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위한 미사가 있었습니다. 긴 시간동안 애썼을 우리 청소년들,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들과 부모님의 기도와 응원으로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