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주일에 "희희희"와 함께해요. 성소주일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며 기도하는 날입니다. 사제나 수도자의 삶뿐 아니라, 혼인과 직업, 일상의 자리에서도 하느님은 우리에게 사명과 사랑의 길로 초대하십니다. 이 특별한날, 평내성당 주일학교 어린이부 친구들이 하느님의 부르심 안에서 기쁨과 희망을 나누었습니다. (글,그림-어린이부 주일학교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