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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 사제회 국제 총장 신부님 방문(2026.05.24)

등록일
2026-05-24
조회
313









 프라도 사제회 국제 총장 평내성당 방문

5월24일, 평내성당에 프라도 사제회 국제 총장 디에고 마르틴 페냐스 신부님,  한국지부장 류지현 마태오 신부님,

그리고

한영수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께서 방문하셨습니다.

이번 방문은 프라도회의 영성과 사명을 함께 나누며 본당 공동체와 친교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프라도 사제회는 복자 앙투안 슈브리에 신부가 1860년 프랑스 리옹에서 창설한 사제 공동체로,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복음 정신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깊이 알고 따르며 살아가는 삶을 지향합니다.

 

프라도 영성은 특별히 구유, 십자가, 감실로 상징됩니다.


구유사제는 헐벗은 사람임을,


십자가사제는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임을,


감실사제는 자신을 내어주어 먹히는 사람임을 뜻합니다.

 

이는 예수님처럼 자신을 비우고, 희생하며, 온전히 내어주는 삶을 통해 복음을 살아가는 프라도회의 깊은 영성을 보여줍니다.

 

프라도회가 더 궁금하시다면 우리 류달현 베드로 주임신부님께 여쭤보세요.

 

평내성당을 찾아주신 세 분 신부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프라도회의 영성이 우리 공동체 안에서도 풍성한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사진, 글-평내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