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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WYD) 상징물 맞이예식2-2026.08.22

등록일
2026-08-24
조회
436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요한 16,33)

 

WYD 상징물 맞이예식에서  상징물이 지닌 의미를 함께 나누며,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주님 안에서 희망과 용기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청춘에는 기쁨과 꿈만 있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부족함과 실패, 외로움과 힘겨운 순간

있습니다.

아무도 내 편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 용기와 힘을 주세요.”

마음속으로 이렇게 기도하며 주님을 부를 때,

보이지 않지만 우리 곁에 계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슬픔과 외로움까지 함께해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요한 16,33)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를 바라보며,

우리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부족함까지도

받아들이고

주님을 의지하며 세상 안에서 용기 있게 살아가기를 기도했습니다.

 

평내성당에 머무는 WYD 상징물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신앙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글- 주임신부님 맞이예식 강론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