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잔칫날 준비하시는 자매님들(2022.7/2)

등록일
2022-07-07
조회
355










이번 주일 주임 신부님과 바로오 수녀님의 축일 축하겸 오랜만에 본당 잔칫날을 위해 여성구역에서 잔치를 준비하였습니다. 이 더운날 우리 모두의 기쁨을 위하여 애쓰신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