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맞이하기 위해 모두 모여 대청소를 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는 하기 싫은 청소, 하지만 함께 하면 즐겁고 보람찬 청소. 이 맛은 해봐야 알죠? ^^
식사도 함께 하고, 구역 식구들과 나눌 부활달걀도 후다닥 만들었네요. 공동체가 모이면 어떤 일도 쉽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