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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일 프레드릭 지구장 신부님 은경축(2023. 7. 2)

등록일
2023-07-08
조회
474










주님의 종으로 사랑과 봉사의 삶을 살아온 프레드릭 신부님의 25년의 시간을 평내성당이 축하해 드릴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무더운 날씨였음에도 함께 해주신 많은 내빈 분들과 식사 나눔을 위해 봉사해주신 신자 분들께 진심 감사드리고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