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수련원에서 열린 청소년부 신입 교리교사 학교에서 우리 청소년부 주일학교 선생님 세 분이 수료하고 오셨네요. 어린이 주일학교의 귀여웠던 꼬마들이 이렇게 잘 자라서 이제 청소년 후배들의 선생님이 되어 주셨네요~^^ 함께 축하해주시려, 선생님들의 어린이부 생활을 함께 해 주셨던 주일학교 선생님들, 학사님, 신부님, 분과장님도 오셨네요. 너무 보기 좋습니다. 평내의 미래는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