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청년들이 강릉으로 늦은 여름 캠프를 다녀왔네요. 우리 본당 공동체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존재만으로도 빛이 나는 우리 청년들과 마르티노 신부님이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셨기를 바랍니다. 우리 청년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