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정대학에서 충남보령 갈매못 성지로 순례를 다녀오셨네요. 봉사자 8명, 엡바수녀님, 학생 분들 모두 57분이 다녀오셨답니다.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가을 정취네요. 무르익어 가는 가을, 여러분의 신앙도 무르익어 가시길 빕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