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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탄대축일 성야 미사(2023.12.24)

등록일
2023-12-29
조회
297










세상이 어둠으로 가득한 날, 예수님께서 비천하고 가장 나약한 모습의 아기로 이 세상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을 기억하며, 우리 역시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하루가 아니 일 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빕니다. 메리 크리스마스~~~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