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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노 신부님, 요셉 수녀님 송별식(2024.2.11)

등록일
2024-02-1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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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자마자 이별이라고 우리의 정택찬 마르티노 부주임 신부님과 지나연 요셉 수녀님이 오신 지 1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새 부임지로 떠나시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지만, 떠나시는 신부님, 수녀님의 앞길에 주님 은총 가득하시길 빕니다. 평내성당 신자들은 두 분의 영적 육적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