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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종 안드레아 협력사목 신부님, 윤경미 오딜로 전교수녀님 오시던 날(2024.02.15)

등록일
2024-02-21
조회
260










마르티노 신부님과 요셉 수녀님이 떠나시는 아쉬움은 뒤로 하고, 새로 부임하시는 안드레아 신부님과 오딜로 수녀님을 맞이했습니다. 한 곳에 머무르지 않으시고 자주 이동을 하셔서 익숙한 이사이시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곳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이 있으시겠지요. 부디 평내본당에서 좋은 기억이 가득한 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신부님~ 수녀님~~la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