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 다윗의 자손에게 찬미를!" 4월 13일, 성지주일 미사를 은혜롭게 봉헌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억하며, 흔들던 성지 가지처럼 우리의 마음도 주님께 향해 열렸습니다 다가올 부활의 기쁨도 함께 준비해 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성지주일 미사 은혜롭게 봉헌했습니다!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기억하며, 성지를 들고 함께 기도한 오늘, 부활을 향한 우리의 마음도 더욱 깊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