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성당의 젊은이들이 강릉으로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평내 강동원 마르티노 신부님과 우리 젊은이들이 1박 2일의 시간동안 즐겁고 뜨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랍니다. 이 힘든 세상에서 빛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우리 젊은이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항상 성령의 빛으로 길을 잃지 않고 주님의 뒤를 따르기를 바랍니다. 그대들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