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사순제1주간 금요일 신부님 오늘의 묵상.

등록일
2020-03-06
조회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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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나 나를 위해 무엇인가 를 해주기를 바랍니다.

또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불만이 생기기 마련 입니다. 내 주변에는 나와 맞는

사람, 나와 생각이 비슷하고, 같은 것을 좋아하고, 대화가 통하는 사람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자주 들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 합니다. 내 가족, 이웃에게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뒷담화를 하기도 합니다. 나아가 저 사람이 더 이상 내 눈에 띄지 않았으면 할 때도  있지요. 단지 아찌할 방도가 없기에 그저 참고 넘어가는지도 모르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우리에게 화해와 용서에 대하여 말씀 하십니다.

하느님께 제사 드리고 예물을 바치는 것보다도 원망을 품은 형제와 화해를 하는 것이 더 먼저라고 이야기 하시지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것이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것이 있다면 얼른 용서를 청해야 하겠습니다.

심판날에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찾으실 우리의 잘못은 바로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산

원망일 것입니다.

 

대화를 통해서 용서와 하해를 구하는 하루는 어떨까요?

문자에는 억양과 말투가 담겨 있지 않아 감정이 온전히 전해지지 않으니 전화가 더 좋은 것이고, 전화는 표정이 전해지지 않으니 직접만나 이야기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요즘에느 코로나 19때문에 직접 만나 용서와 하해를 청하기는 어렵겠네요.

지금 전화기를 찾아 부더러운 목소리로 화해를 청해보세요.  화는 잠시 잊어버리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나 나를 위해 무엇인가 를 해주기를 바랍니다.

또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불만이 생기기 마련 입니다. 내 주변에는 나와 맞는

사람, 나와 생각이 비슷하고, 같은 것을 좋아하고, 대화가 통하는 사람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자주 들지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 합니다. 내 가족, 이웃에게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뒷담화를 하기도 합니다. 나아가 저 사람이 더 이상 내 눈에 띄지 않았으면 할 때도  있지요. 단지 아찌할 방도가 없기에 그저 참고 넘어가는지도 모르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우리에게 화해와 용서에 대하여 말씀 하십니다.

하느님께 제사 드리고 예물을 바치는 것보다도 원망을 품은 형제와 화해를 하는 것이 더 먼저라고 이야기 하시지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것이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잘못한 것이 있다면 얼른 용서를 청해야 하겠습니다.

심판날에 하느님께서 가장 먼저 찾으실 우리의 잘못은 바로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산

원망일 것입니다.

 

대화를 통해서 용서와 하해를 구하는 하루는 어떨까요?

문자에는 억양과 말투가 담겨 있지 않아 감정이 온전히 전해지지 않으니 전화가 더 좋은 것이고, 전화는 표정이 전해지지 않으니 직접만나 이야기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요즘에느 코로나 19때문에 직접 만나 용서와 하해를 청하기는 어렵겠네요.

지금 전화기를 찾아 부더러운 목소리로 화해를 청해보세요.  화는 잠시 잊어버리고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고,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박인수 요셉 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