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김** 마르타 선생님의 초대를

받은 청소년부 교사

이** 사도요한이라고 합니다.

초대 받은 지 며칠 지났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됩니다.
먼저, 초대해주신 **쌤 감사드리고

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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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는 더이상 미래의 위기가 아니라

현재의 위기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미 지구의 평균 온도는

1°C 이상 상승하였고,

세계 곳곳에서 환경 파괴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행동해야

될 때가 된 만큼,

작은 노력이지만 제가 실천하고 있는

작은 행동들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첫번째로 

손수건을 들고다니며 휴지사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땀이 많은 편이라

손수건이 없으면 휴지를 사용할 일이

많은데, 손수건 덕분에 휴지 사용량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는

텀블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보편화돼서 많은 분들이 들고

다니는데, 저또한 일회용 컵 사용보다는

텀블러를 이용하여 일회용 컵 사용을

최대한 줄이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자전거 사용입니다.

현재 서울에서 기숙사 생활 중인데

서울시는 공유자전거인 따릉이 서비스를

운영중입니다.

가격도 한 시간에 천 원으로 저렴하고,

대중교통보다 탄소 배출량도 적어서

적당히 가까운 거리는 따릉이를 타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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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가

더 실천할 수 있는

행동들도

충분히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행동 실천을 통해

환경지키기에 더욱 열심히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제 다음 실천행동 공유는

김** 클라우디아 선생님을 초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