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이다." -성 예로니모-
지난 3월 9일(토) 저녁미사 후에 이어진 사순 특강에 이용권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강조하셨던 문구.
주님께서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씀이 모두 담겨진 '성경' 을 매일 조금씩 읽으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데 힘을 얻고 위로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