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부임하신 두 분 수녀님을 환영합니다~!
본당 수녀원에 남 마리안나 수녀님과 이 막달레나 수녀님께서 부임하셨습니다.
두 분 수녀님들이 소임을 다 하실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