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당 마당에 임시로 십자가의 길 14처 설치하였습니다. 이제 사순시기 동안 언제든지 성당에 오셔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실 수 있습니다. 별도의 기도책도 필요없습니다. 기도문을 모두 적어 놓았습니다. 물론 자신이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책을 가져오셔서 기도하셔도 됩니다.
수고해주신 함미카엘 시설분과장님과 장수산나 전례분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