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연중 제32주일은 57번째 맞이하는 평신도 주일입니다. 

평신도 주일을 지내며 민락동성당 공동체의 모든 평신도들이 

평신도들의 정체성과 사명감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주일강론을 통해

확인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민락동성당 공동체의 주체가 되어 

본당공동체의 활동을 해 나가길 희망해봅니다.

 

평신도 주일 강론에 사목평의회 위원이신

바오로 청소년분과장님,

안드레아 남성총구역장님,

세실리아 선교분과장님,

야고보 사목회장님 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