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수) 저녁
성주간 수요일 저녁이자, 세월호 참사 11주기 였던 날입니다.
각 구역에서 복음 말씀 나눔과 모임을 가졌습니다.
구역 모임은 모이기만 한다고 공동체가 되는 것이 아닐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초대해 그분의 말씀을 듣고 인격적으로 그분을 만나고자
서로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