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선택된 백성으로 성직자를 제외한 모든 신자를 칭합니다.
평신도는 성사를 통해 그리스도와 한 몸을 이루고 그리스도 사제직, 예언직, 왕직에 참여하여 그리스도의
백성으로서 사명을 완수하며 거룩한 부르심에 응답하며 살아갑니다.
청소년분과(마태오회 회장),
전례분과장,
남성총구역장,
사목회장님 께서 평신도주일에 평신도를 대표해 강론을 하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