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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함께 봄 미사 2(2026.05.23)

등록일
2026-05-29
조회
103










부활 제7주간 토요일

민락동성당 3층 성전엔 특별하고 따뜻한 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그동안 미사에 참례하기 어려우셨던 우리 본당 공동체 형제 자매님들을 

초대하여 함께하는 ‘우리는 다함께 봄’ 미사를 봉헌했어요.

오랜만에 주님의 품 안에서 함께 미사를 드리는 교우분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쁨이 가득했고, 그분들을 맞이하는 공동체의 마음도 봄날처럼

따뜻하게 물들었습니다. 이번 미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랜 시간 기도

로 준비해 주신 본당 사회사목분과와 빈첸시오팀, 그리고 당일 기꺼이 손과 발

이 되어 운전과 이동을 도와주신 모든 봉사자분들의 아름다운 헌신이 있었

에 가능했던 은총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웃의 짐을 함께 나누어 지며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은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완성하십시오.“ (갈라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