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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밤(2022년5월28일)

등록일
2022-05-31
조회
813










민락동성당 설립 이후

세번째 성모의 밤을 지냈습니다.

고아라 바울라 자매님의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와

장동수 안드레아 사목회장님을 비롯한

전체 교우들의 장미꽃 봉헌으로

우리 공동체의 소망과

각 가정의 소망을 빌었습니다. 

성전 건립의 해인 올해

우리들이 힘을 모아

성전 건립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어머니께서 돌보아주시기를

간절히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