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성모성월을 지내며,
"성모의밤"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동체가 함께 모여 성모님께 봉헌할 초에 불을 밝히며,
어머니께 정성을 다해 드렸던 묵주기도.
그 시간을 잊지 않으렵니다.
아울러 성모의밤을 위해 수고해 주신,
마태오회, 사목회, 성가대, 제대회, 헌화회, 복사단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