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8일(화) 본당설립 후
교구장님의 첫 사목방문이 있었습니다.
사목방문을 위해 준비해주신 본당의 모든 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주교님의 말씀처럼 민락동성당 공동체가 서로 이해하고 감싸주며 일치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