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구역장 반장님들이
본당 설립 이후 처음으로 11월 9일(토) 갑곶순교성지로 성지순례를 다녀오셨습니다.
언제나 민락동성당 공동체를 위해 각 구역, 반별로 묵묵하게 봉사해주시는
총구역임원, 구역장님, 반장님들 은총의 시간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