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부터는 매월 첫번째 주 목요일 저녁미사 후
성시간이 있습니다.
성시간을 통해 우리가 거룩한 성체 공경에 마음을 쏟아,
파스카 신비에 깊이 참여하여, 그리스도 곁에 머물고
그분과 친밀한 일치를 누리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